...하다가 트랜스포머를 한번 더 봤습니다.
다시 보면서 알아차린 장면들.
1. 초반 카타르 기지 습격 때 블랙아웃 등에서 스콜포녹이 분리되는 씬
2. 재즈가 섹터7 요원들의 총을 압수한 장면 - 재즈의 능력이 자기장을 다루는 거라고 어디선가 들은 기억이...
3. 마지막에 죽은 디셉티콘의 잔해를 바다에 버릴 때 나온 그을린 경찰차 문짝 - 역시 바리케이드는 통편집?
전 트랜스포머가 스토리가 문제라는 주장에는 동의를 못하겠습니다. (물론 주관 100%입니다)
적어도 영화에서 제기된 스토리상의 의문들은 영화 안에서 다 풀어주고 있으니까요.
아, 영화보면서 딱 한가지 이해가 안 갔던 것.
'큐브를 미션시티에 숨기자!'고 했던 군인아저씨... 도대체 무슨 깡으로?! -_-;;
그러고보니 섹터7 요원에게 총 겨눴던 것도 이 아저씨네. 무슨 생각이야? (;;)





덧글
본드래곤 2007/08/06 19:39 # 답글
트랜스포머 스토리는 문제있는건 아닌데 단순해서 욕먹더군요. 단순하면 어때서 ㄱ-
Lainworks 2007/08/07 00:07 # 답글
괜찮은 모양으로 죽 흐르는 스토리인데, 흐름에 군데군데 불친절하게시리 빼먹은 부분이 있어보입니다.근데 저도 그 미션시티에 숨기자는 군인아저씨는 절대 이해가 안되더군요. 납득불가.
은밀기동 2007/08/07 08:17 # 답글
본드래곤// 단순한게 어때서요! 납득이 안가는(개연성이 부족한) 스토리가 문제죠.스토리가 복잡해도 이해가 잘되면 베스트겠지만, 알고보면 단순한 스토리 주제에 납득되지 않는 전개를 보여주는 영화도 있는데 단순하면서 납득이 되는 트랜스포머가 욕을 먹을 이유는 없죠. 더군다나 트랜스포머는 분명히 스토리를 강점으로 내세운 작품도 아니니까요.
Lainworks// 약 30분 정도 편집되었다고 하니까요. dvd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 처음 그 대사를 들었을 때 미션시티가 무슨 군사용 목적의 그런 도시인 줄 알았는데 그냥 시가지더라고요? -_-;;